[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배우 류준열이 JTBC '트래블러' 첫방송 후 소감을 남겼다.
류준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하고 쿠바가기 전까지 마신 술보다 쿠바에서 2주동안 마신 술이 더 많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준열이 쿠바에서 술을 마시며 촬영한 셀카가 담겼다. 쿠바 현지인과 사진을 찍고 있는 류준열의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류준열, 이제훈이 출연한 '트래블러'는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아낸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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