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해인. 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정해인이 화보를 통해 남성미 가득한 면모를 드러냈다. 

정해인은 22일 공개된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에서 성숙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볼보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정해인은 볼보의 신형 크로스컨트리(V60)와 함께 세련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영하의 날씨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은 정해인은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면서도 다양한 감정을 녹인 표정과 포즈를 화보에 녹여냈다. 

한편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가제) 촬영을 마친 정해인은 MBC 새 드라마 '봄밤' 출연을 확정하며 2019년 열일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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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해인. 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 배우 정해인. 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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