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혁 ⓒ star K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이나현PD] 23일 오전 배우 남주혁이 아시아 팬미팅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아시아 투어는 2017년 이후 2년여 만이다. 24일 홍콩을 시작으로 3월 2일 방콕, 23일 쿠알라룸푸르, 30일 타이베이까지 4개 도시에서 팬미팅 '커런트(CURRENT)'를 펼친다. 

남주혁은 드라마 2016년 '치즈 인 더 트랩', '역도 요정 김복주', 2017년  '하백의 신부' 영화 '안시성'을 통해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현재 JTBC 월화극 '눈이 부시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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