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BJJ 챔피언십이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렸다. 76kg급 8강, 마시아스 루나와 리바이 존스의 대결때 리바이의 세컨 디본테 존슨이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포토S] 심판 바라보는 디본테 존슨
- 입력 2019.03.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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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BJJ 챔피언십이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렸다. 76kg급 8강, 마시아스 루나와 리바이 존스의 대결때 리바이의 세컨 디본테 존슨이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