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BJJ 챔피언십이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렸다. 100kg급 3, 4위전, 앤더슨 무니스(검은 도복)와 마테우스 디니즈가 대결을 펼치고 있다.
[포토S] 치열한 3, 4위 전
- 입력 2019.03.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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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BJJ 챔피언십이 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렸다. 100kg급 3, 4위전, 앤더슨 무니스(검은 도복)와 마테우스 디니즈가 대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