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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오키나와] 야구선수 다 모였네…한화 KIA LG, 한 비행기로 귀국길

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2019년 03월 09일 토요일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신원철 기자] 2월 1일 공식적으로 막을 올린 2019년 스프링캠프가 끝으로 향한다.

8일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NC 다이노스가 귀국했고 9일 오키나와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가 귀국길에 올랐다. 한화와 KIA, LG는 아시아나항공 OZ171 한 편에 함께 몸을 실었다.

나하국제공항은 국내선에 비해 국제선 터미널이 넓지 않다. 각 구단 프런트에서는 전날(8일) 오후부터 장비를 미리 실어 날랐다. LG 구단 관계자는 “때에 따라 다르지만 늦은 밤, 새벽 1시쯤 끝난 적도 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정장을 갖춰 입은 선수들은 삼삼오오 모였다. 3개 구단 외국인 선수들의 ‘친목회’도 열렸다. KIA 제이콥 터너(28)는 팀 동료 조 윌랜드(29)로부터 LG 케이시 켈리(30)와 아내 에리얼 켈리를 소개받았다. KIA 제레미 해즐베이커(32)도 아내와 함께 캠프를 보내고 한국에서의 새 출발을 맞이한다.

10일 SK 와이번스까지 귀국하면 모든 팀이 한국에서 시범경기 준비를 시작한다. 

▲ 귀국을 준비하는 한화 선수단. 웃음 폭탄이 터진 송은범. ⓒ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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