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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첫 시범경기 등판' SK 다익손, "더 좋아질 것 같은 예감!"

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2019년 03월 14일 목요일

▲ 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대전, 홍지수 기자] SK 와이버스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이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마쳤다. 패전투수는 됐지만, 정규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구종을 점검하며 무난한 투구를 펼쳤다.

SK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시범경기에서 3-5로 졌다. 선발 등판한 다익손은 4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모두 59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 31개, 커브 7개, 슬라이더 5개, 커터 12개, 포크볼 4개를 던지면서 구위를 점검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5km를 찍었다.

경기가 끝난 뒤 다익손은 "오늘은 몇 가지를 시도해봤는데 느낌이 좋고 더 좋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포크볼도 던져보고, 세트 포지션에서의 타이밍 등을 신경쓰면서 던졌는데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컨디션도 끌어올리면서 개막전에 맞춰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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