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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닫은 적 없다"…김병철♥윤세아, '해투4'로 다시 불붙은 '썸'[종합]

박수정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3월 15일 금요일

▲ 배우 김병철이 또 다시 배우 윤세아와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배우 김병철이 또 다시 배우 윤세아와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병철은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윤세아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김병철과 윤세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해피투게더4' MC들은 김병철에게 윤세아 관련 질문을 했다. 김병철은 '심쿵한 적 있다', '로맨스 작품을 할 때 윤세아를 염두에 둔다' 등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김병철은 작품을 하면서 윤세아와 가장 친해졌다고도 밝혔다. 그는 "전화를 가끔 한다"며 "오늘 여기 나온다고는 얘기 안했다. 혼나겠네요~"라고 말해 '썸'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김병철은 "방송에 나오면 세아씨 얘기를 하게 되니까 (혼나겠다고 말한 거다)"라고 해명했지만, "세아 씨가 툭 터놓고 얘기하면, 난 미안하다고 하는 관계다. 함께 작품을 준비하면서 많은 조언을 받았다. 세아 씨 말을 잘 들으니까 좋은 일이 많더라. 잘 듣기로 했다"고 윤세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병철이 윤세아의 생일에 전화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고 밝히자 남궁민은 "(배우 생활 하면서) 그런 걸 목격한 적 없다. 수상하다"고 의심했다. 최원영도 "감이 온다"고 말했다.

이동건과 연인 호흡을 맞추고 실제 부부가 된 조윤희 또한 "내가 실제로 겪어보지 않았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열어둬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김병철은 "닫아둔 적이 없다"고 솔직히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또, 조윤희가 "주변에서 몰아가면 이성으로 생각하게 되지 않냐"고 묻자 김병철은 "주변에서 윤세아와 나를 몰지 않았다면 오히려 좋았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 김병철과 윤세아는 JTBC 'SKY캐슬' 스페셜 방송에서 묘한 기류를 보였다. 방송화면 캡처

김병철과 윤세아의 핑크빛 기류는 지난 2월 방송된 'SKY캐슬' 스페셜 방송에서 포착됐다.

해당 방송에서 조재윤은 "김병철에게서 설레는 모습이 순간순간 보이더라. 케미스트리도 좋았고 바라보는 눈빛도 예뻤다. 내가 김병철에게 ‘윤세아 어때?’라고 물으니 웃으면서 ‘나야 좋지’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방송 이후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자 윤세아는 방송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병철 선배님. 저 길이 꽃길이요. 꽃길만 걸으소서"라며 "최고의 부부로 사랑받게 해주셔서, 부족한 저를 인내와 끈기로 이끌어주시고 별빛승혜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선배님의 멋짐에 온 세상이 들썩이는 오늘이 행복합니다"라는 글로 열애설을 에둘러 진화했다.

김병철이 '해피투게더4'에서 또 다시 윤세아를 향한 호감을 드러내면서 두 사람의 관계자 진전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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