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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1차전 패배' 삼성생명, 홈에서 반격 노린다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03월 16일 토요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시리즈를 끝내고 싶은 우리은행과 3차전으로 이어 가고 싶은 삼성생명이 만납니다.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16일 오후 5시에 용인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우리은행이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14일 열린 1차전서 90-81로 이겼죠. 후반 득점에서 50-33으로 크게 앞서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빌링스와 박혜진이 각각 21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임영희(17점)와 김정은(15점)도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젠 2차전을 준비해야 한다. 삼성생명은 지난 패배의 아픔을 딛고 올라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은 "후반전 수비가 되지 않았다.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밀렸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1차전에 승리한 우리은행도 의지가 넘칩니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3차전까지 시리즈가 이어지면 챔피언결정전에서 체력적인 부담을 느끼고 말 것이다. 2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내도록 모든 걸 쏟아붓겠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은 1차전 임영희와 박혜진 등 선수들의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과연 삼성생명이 홈에서 반격할 수 있을까요. 두 팀의 시리즈가 이대로 끝날지, 아니면 3차전으로 이어질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 임영희(왼쪽)와 박혜진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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