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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임대 추진’ 토트넘, 연봉 154억 요구에 부담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3월 15일 금요일

▲ 베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토트넘홋스퍼가 가레스 베일 임대를 추진했으나 높은 연봉을 맞추지 못했다.

스페인 언론 디아리오 아스15(한국 시간) “토트넘홋스퍼가 지난 시즌 레알마드리드에 가레스 베일 임대 영입을 추진했지만 높은 연봉을 맞추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베일이 위기에 빠졌다. 과거 토트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그는 이적료 신기록을 세우며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세계 최고의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체 선수라는 평가와 함께 많은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잦은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베일은 계속해서 잔부상에 시달렸고 자신의 가치를 꾸준하게 보여주지 못했다. 또 최근 돌아온 지네딘 지단 감독이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예고한 가운데 베일의 미래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 시즌 베일 임대를 추진했다. 그러나 베일이 요청한 연봉 1,200만 유로(154억 원)를 부담스럽게 느꼈고 결국 임대는 무산됐다. 다니엘 레비 회장 체제에서 베일의 임대는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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