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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측 "이종현 동료 성추행 의혹은 명백한 루머" [공식입장]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2019년 03월 16일 토요일

▲ 씨엔블루 이종현.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FNC엔터테인먼트가 씨엔블루 이종현이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했다는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종현에 대한 루머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있다. 한 누리꾼은 '과거 음악방송 무대에서 이종현이 동료 연예인에게 일부러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명확히 식별되지 않는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익명의 누리꾼이 지난해 커뮤니티 댓글에 이종현을 비난하는 내용을 게시한 것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이렇게 떠돌고 있는 루머는 확인되지 않은 것이지만, 이종현이 현재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성관계 영상 공유 및 문란한 성의식을 보였던 탓에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오후 스포티비뉴스에 이와 같은 루머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이종현이 현재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그러나 네티즌의 악의적이고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바로잡고 강력한 법적대응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지만 해당 루머는 더 확산되기 전에 바로 잡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종현에 대해 "보도된 것과 같이 카카오톡 상에서 영상을 보거나 여성 비하와 성에 관련한 부적절한 대화를 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사실을 감추거나 잘못을 감싸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인 이종현은 본인의 잘못된 성도덕과 가치관에 따른 대중의 지적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깊은 후회와 자책을 하고 있다. 공인으로서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반성하고 또 속죄하겠다"고 전했다.

이종현은 최근 참고인 조사를 마쳤으며, 현재는 군 복무 중이다.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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