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풀럼을 상대한다.
주중에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바이에른 원정을 치렀지만 승점 3점을 위해 대부분 주축 선수들을 출격시킨다.
수비의 핵심이자 리버풀의 왕인 판 데이크와 뮌헨전 멀티골을 비롯해 최근 골을 쓸어담고 있는 마네가 출전한다.
골키퍼에 알리송, 수비는 알렉산더 아놀드, 판 데이크, 마티프, 로버트슨, 중원은 베이날둠, 파비뉴, 랄라나, 수비는 살라, 마네, 피르미누가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