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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엔터, '윤지성' 이름 상표출원 진행…강다니엘과 분쟁이 배경?

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3월 18일 월요일

▲ 강다니엘(왼쪽)과 윤지성.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가 윤지성 이름을 상표권으로 출원했다.

18일 특허청에 따르면 LM 측이 지난 2월 12일 윤지성의 영문 표기 ‘YOON JISUNG’ 관련 상표를 출원했다고 한다. 

LM 측은 윤지성의 이름으로 오락용구, 장난감, 비디오게임, 가방, 연예 오락 관련 등 총 5항목과 관련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같은 소속 아티스트인 강다니엘 이름으로는 상표를 출원하지 않았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3일 LM 측과의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다음 날인 4일 돌연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이어 지난 14일 전속계약 분쟁에 완벽 대비를 위해 국내 대형 로펌인 율촌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다.

LM 측이 윤지성 이름으로 상표 출원한 것을 두고 그 배경에 소속사와 강다니엘과의 분쟁이 작용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윤지성과 강다니엘은 워너원 활동을 마무리하고 원 소속사인 LM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갔다. 윤지성은 지난 2월 ‘어사이드’ 발매와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애초 다음 달 솔로 데뷔를 목표했던 강다니엘은 소속사와 분쟁이 불거지면서 솔로 데뷔 일정 역시 연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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