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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시크"…에버글로우, '봉봉쇼콜라'로 선물할 행복 [현장종합]

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2019년 03월 18일 월요일
▲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데뷔했다. 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레디, 올 라잇! 안녕하세요, 에버글로우입니다!"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겸비한 2019년 대형 신인 걸그룹이 탄생했다. 6인 6색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멤버들이 모여 시너지를 발휘할 에버글로우가 드디어 출격했다.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만큼 에버글로우가 보여줄 미래가 기대된다.

에버글로우는 18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데뷔 앨범 '어라이벌 오브 에버글로우'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에버글로우는 타이틀곡 '봉봉쇼콜라'와 수록곡 '달아' 무대를 꾸몄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첫 걸그룹 에버글로우는 '에버(EVER, 언제나)'와 '글로우(GLOW, 빛나다)'의 합성어다. 태양의 빛이 비추는 날과 비추지 않는 밤이 생기듯이 빛과 그림자 모두 우리만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와 에너지가 담겨있다.

에버글로우는 "오래 꿈꿨던 데뷔가 이뤄져서 설레면서도 긴장된다. 데뷔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좋은 가수, 행복을 선물하는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무대 위가 가장 행복한데, 무대에서 행복을 나눠주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에버글로우는 "우리는 '스파클링 시크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독특한 콘셉트, 우리의 정체성, 팀워크를 배경으로 내는 멤버들의 에너지가 다르다 프듀48로 많은 사랑 받은 게 우리에게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에버글로우 미아. 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에버글로우 시현. 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에버글로우는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Mnet '프로듀스48' 당시 독보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보컬,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으을 보여준 김시현과 이런 등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온다는 "시현과 이런이 있어서 우리 팀을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아샤는 "시현과 이런은 고마운 멤버다. 우리를 먼저 알려준 것에 감사하다. 서로에게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같은 소속사에서 연습생으로 활동하다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최예나의 합류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리더 이유는 "최예나는 오래 전부터 연습생 생활을 같이한 동생이자 친구다. 최예나가 돌아온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하지만 우리가 결정하는 부분은 아니어서 답을 못 내리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 에버글로우 아샤. 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에버글로우 온다. 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데뷔곡은 '봉봉쇼콜라'다. 중독성 강한 힙합 비트에 EDM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오랜 시간 준비한 노력의 결실로 드디어 데뷔의 꿈을 이루는 순간을 달콤한 초콜릿으로 표현했다. 에버글로우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 이뤄지길 바라며 '봉봉쇼콜라'라고 노래하는 에버글로우만의 언어를 담았다.

데뷔곡 콘셉트가 강렬하고, 섹시에 가까운 점이 인상적이다. 에버글로우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멤버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몽환, 섹시, 귀여운 매력을 다 보여줄 수 있다. 하나의 콘셉트에 국한되지 않고 멤버들 모두가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 많다. 여러 가지 콘셉트를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에버글로우 이런. 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에버글로우 이유. 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봉봉쇼콜라'를 비롯해 '달아' 'D+1' 등 모두 3곡이 수록됐다. 시현은 "데뷔 앨범은 출발선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에버글로우의 시작이자 팬들과 함께하는 시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멤버 이유는 '달아'에 자작랩을 넣어 눈길을 끈다. 이유는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는데, 앞으로 더 공부를 하고 싶다. 그래서 내가 만든 곡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에버글로우는 '괴물신인', '무서운 신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연말 시상식 신인상을 꿈꾼다. 에버글로우는 "케이팝을 대표하는 멋진 가수가 되는 게 목표다. 믿고 듣는, 믿고 보는 에버글로우라는 말을 듣고 싶다"며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 전 세계에서 에버글로우가 제일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다.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데뷔했다. 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에버글로우의 데뷔 앨범 '어라이벌 오브 에버글로우'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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