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이 부동산 상담을 받았다.
홍현희와 제이쓴이 내집 마련을 위해 부동산에 방문했다. 공인중개사에게 홍현희는 영혼까지 끌어모은 예산이 3억 원이라 말했고, 예산에 맞춰 집보기에 나섰다.
집보기에 나선 홍현희는 동네 놀이터를 지나며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제이쓴은 거짓말하지 말라며 믿지 않았지만, 홍현희는 꿋꿋하게 말했다.
헤어짐 당시 홍현희는 전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의 이유를 물었고, 남자친구는 "널 사랑하지 않아"라고 말했다며 "노래 가사를 그 남자친구에게 미리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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