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 유해진이 새로운 순례자를 맞이했다.
유해진은 '설비팀'으로서 바쁘게 움직였지만, 새로운 순례자가 오지 않아 불안해했다. 문제는 알베르게 문이 닫혀 있던 것. 다행히 순례자는 닫힌 문을 열고 알베르게를 찾았다.
두 번째로 찾아온 순례자에 유해진은 기뻐했고, 두 번째 영업답게 능숙한 솜씨로 손님을 맞이했다. 특히 농담까지 나누며 한결 여유있는 모습이었다.
이런 내용을 알지 못한 주방팀은 불안해했지만, 이내 손님을 확인하고 안심했다. 차승원·유해진·배정남은 둘째날 영업을 무사히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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