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창원, 한희재 기자]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이 23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김한수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포토S] 김한수 감독, '2019 시즌 시작'
- 입력 2019.03.23 13:52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한희재 기자]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개막전이 23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김한수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