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이나현 PD] 25일 오전 배우 박보검이 '2019 아시아 투어'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자카르타 투어를 마친 박보검은 오는 30일 쿠알라룸푸르를 비롯해 대만, 마닐라에서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영화 '서복' 출연을 확정 지었다.
관련기사
- '아시아 프린스' 박보검, 홍콩도 '보검매직'으로 물들였다
- '아시아투어'박보검,3천여명의 싱가포르 팬들과 뜻 깊은 만남
- 박보검, '싱가포르 보검복지부 만나러 갑니다'[공항패션]
- 박보검, 영화 '서복' 출연확정…공유와 특급만남 성사[공식]
- 박보검 출국, '태국에서 보검복지부와 좋은날' [공항패션]
-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역대급'1차라인업…쌈디x그레이x헤이즈x이센스
- 러블리즈, 첫 亞투어 홍콩 콘서트 성황
- 핫플레이스, 29일 'TMI'로 정식 데뷔…복고 열풍 예고
- 정세운 '±0', 12주차 가온 앨범차트 1위 영예
- 박보검 귀국, '일본 잘 다녀왔습니다!' [공항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