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걸그룹 핫플레이스가 오는 29일 데뷔한다. 제공lLOUD-ers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신인 걸그룹 핫플레이스가 가요계 데뷔한다.

25일 소속사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29일 걸그룹 핫플레이스가 싱글 ‘TMI’로 데뷔한다. 핫플레이스만의 스타일로 표현할 복고 댄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핫플레이스는 리더 제제와 한빛, 시현, 태리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멤버들은 다양한 개성은 물론 가창력, 퍼포먼스 등 실력까지 갖춰 대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함께 공개된 단체 티저 사진 속에서 핫플레이스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4인 4색 매력을 뽐내며 콘셉트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순차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핫플레이스는 2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TMI’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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