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오상진이 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오상진 SNS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오상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셜록아, 우리에게 와 줘서 고마워"라며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소영의 뱃속 태아를 촬영한 초음파 사진이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최근 김소영의 유튜브 채널 '띵그리TV'를 통해 2세 임신 소식을 알렸다. 태명은 셜록이다.

MBC 아나운서 선후배인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지난 2017년 4월 결혼했다.

press@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