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딸 혜정의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함소원 SNS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딸 혜정과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쇼 관람 전 잠깐 주말 데이트"라며 "집에 오자마자 육아하던 남편 먼저 잠 들어버림. 혜정아. 어떡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이 딸 혜정 옆에서 잠든 모습이 담겼다. 딸은 잠들지 않고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다.

▲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딸 혜정의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함소원 SNS

이어 함소원은 남편 진화가 딸을 안고 있는 모습, 남편과 함께 촬영한 사진, 패션쇼 현장 사진 등을 게재해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지난해 12월 딸 혜정 양을 낳았다.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부부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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