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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UFC] 존스 vs 산토스, 우들리 vs 라울러2, 세후도 vs 모라에스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9년 03월 28일 목요일

▲ 존 존스는 오는 7월 7일 UFC 239에서 스티페 미오치치가 아닌 티아고 산토스와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7월 미오치치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전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붙는다? ESPN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는 차엘 소넨이 "두 선수가 서로에게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존스는 트위터에 가능성을 나타냈다. "여러분들이 아직 나와 미오치치의 경기를 볼 준비가 안 돼 있는 거 같다. 7월이면 준비할 충분한 시간이 되겠지?"라고 썼다.

존스 vs 산토스

그러나 곧 존 존스가 다른 선수와 붙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ESPN과 인터뷰에서 존스가 7월 7일 UFC 239에서 티아고 산토스를 상대로 타이틀 2차 방어전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또 다른 타이틀전도 공개했다. 아만다 누네스와 홀리 홈이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라진 딜라쇼

스티븐 톰슨을 KO로 잡은 앤서니 페티스가 UFC 웰터급 랭킹 8위로 진입했다. 3위였던 톰슨은 7위로 떨어졌다. 약물검사 양성반응을 보여 타이틀을 반납한 전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는 랭킹에서 사라졌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페더급 랭킹 13위를 유지했다.

세후도 vs 모라에스

공석이 된 UFC 밴텀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플라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와 밴텀급 1위 말론 모라에스가 싸운다. 6월 9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UFC 238에서 메인이벤트로 펼쳐진다고 공식 발표됐다.

모라에스 차례

헨리 세후도는 트위터로 출전 각오를 나타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역대 최고의 파이터 드미트리우스 존슨에게 승리, TJ 딜라쇼에게 32초 만에 승리, 말론 모라에스 이제 네 차례"라고 썼다. 해시 태그로 #andnew를 붙였다. 세후도가 승리하면 랜디 커투어, BJ 펜, 코너 맥그리거, 조르주 생피에르, 다니엘 코미어, 아만다 누네스에 이어 두 체급 챔피언이 된다.

차선은 스털링

UFC 밴텀급 타이틀전 기회를 바라던 페드로 무뇨즈는 아쉬운 마음을 삼켜야 한다. "UFC가 밴텀급을 두 번이나 정체시키려고 한다. TJ 딜라쇼에게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주더니 이번엔 헨리 세후도에게 밴텀급 타이틀전을 주고 있다. 밴텀급 최고의 매치업은 말론 모라에스와 나의 경기일 텐데"라고 말했다. 무뇨즈는 차선책으로 알저메인 스털링과 대결을 고려하고 있다. 물론 세후도와 모라에스 중 부상자가 생기면 바로 들어갈 준비도 하겠다고 밝혔다.

게이치 때문에

페드로 무뇨즈는 지난 3일 UFC 235에서 코디 가브란트를 KO로 이기고 옥타곤 펜스로 올라가 승리를 자축했다. 그런데 이 세리머니가 문제가 됐다.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는 저스틴 게이치가 펜스 위에서 텀블링 세리머니를 하다가 미끄러진 이후 선수가 펜스에 올라가거나 넘어가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독관이 내려오라고 하는데도 무뇨즈가 이를 무시한 것을 두고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는 무뇨즈의 출전 라이선스를 정지시키고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페티스보다 포이리에

저스틴 게이치는 오는 31일 UFC 온 ESPN 2에서 에드손 바르보자를 꺾은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자신에게 KO패를 안긴 더스틴 포이리에다. 게이치와 바르보자의 경기 승자와 붙고 싶다던 앤서니 페티스는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 "페티스와 경기를 보고 있진 않다. 포이리에와 재대결을 바란다"고 잘라 말했다. 포이리에는 4월 14일 UFC 236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을 펼친다.

우들리 vs 라울러2

타이론 우들리와 로비 라울러의 두 번째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ESPN 브렛 오카모토 기자는 6월 30일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리는 UFC 온 ESPN 4 메인이벤트로 둘의 경기가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우들리와 라울러는 2016년 7월 UFC 201에서 싸웠다. 우들리가 1라운드 2분 12초 만에 오른손 펀치로 KO승을 거둬 새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 우들리는 지난 3일 UFC 235에서 카마루 우스만에게 판정패해 타이틀을 넘겨줬다. 라울러는 같은 대회에서 벤 아스크렌에게 서브미션으로 졌다. 우들리는 아스크렌과 훈련 파트너다.

스완슨 3연패 탈출

컵 스완슨이 돌아온다. 5월 5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0에서 셰인 버고스와 대결한다. 스완슨은 브라이언 오르테가, 프랭키 에드가, 헤나토 모이카노에게 차례로 져 3연패에 빠져 있다. 버고스는 11승 1패의 떠오르는 강자다.

이치로처럼

총 전적 26승 2패를 기록하고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한 전 UFC 웰터급 미들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는 여전히 훈련 중이다. 팀 동료 로리 맥도널드는 "그는 계속 실력이 좋아지고 있다. 경기를 앞둔 것처럼 강훈련을 소화한다. 다시 싸우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땀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은퇴를 선언한 일본의 야구 선수 이치로도 "은퇴를 해도 난 내일 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전드의 품격.

한 달 사이 두 번

레이 보그가 경기 10일을 앞두고 새 상대를 맞이한다. 오는 31일 UFC 온 ESPN 2에서 케이시 케니와 밴텀급으로 경기한다. UFC에서 첫 밴텀급 경기. 2017년 10월 UFC 216에서 드미트리우스 존슨에게 암바로 지고 1년 5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원래 상대는 핑위안 리우였고, 카일러 필립스로 바뀌었다가 또 케니로 변경됐다. 케니는 11승 1무 1패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이 UFC 데뷔전이다.

지분 사면 돼

코너 맥그리거의 돌발 은퇴 선언이 UFC와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액션'이라는 시선이 있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TMZ와 인터뷰에서 "놀랐다. 사람들이 협상 카드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깊게 협상 중인 게 없었다. 맥그리거는 시카고에 있었고 우리는 문자를 주고받았다. 나쁜 대화는 아니었다. 맥그리거는 자신이 UFC 지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절대 그런 일은 없어'라고 말해 줬다. 지분을 갖고 싶다면 돈 내고 사면 된다"라고 말했다.

페리 vs 올리베이라

리징량이 빠진 자리에 마이크 페리가 들어간다. 4월 28일 UFC 온 ESPN 2에서 알렉스 올리베이라와 경기한다.

코리안 팔콘 유럽행

'팔콘' 조성빈이 6월 2일 스웨덴에서 옥타곤 데뷔전을 펼칠 전망이다. 상대는 곧 공식 발표될 예정. 조성빈은 9승 무패 전적의 페더급 파이터다. TFC 페더급 잠정 챔피언을 지냈다.

이번 주부터 새 시즌 시작합니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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