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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2019년 03월 30일 토요일

▲ 임성재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슈퍼 루키' 임성재(21, CJ대한통운)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임정새는 30일(한국 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코랄레스골프클럽(파72·7천66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한 개 더블보기 한 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 낸 임성재는 공동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제치며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임성재는 세계 랭킹을 59위까지 끌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50위 안에 진입할 경우 다음 달 열리는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출전권을 거머쥔다.

상위권 선수 상당수는 이 대회 대신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매치플레이에 출전했다.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둘 절호의 기회를 잡은 임성재는 2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1번 홀에서 티 샷 실수가 나오며 더블보기를 범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12번 홀과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다. 15번과 16번 홀에서도 연이어 버디를 낚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후반 2번 홀에서 임성재는 한 타를 잃었다. 그러나 3, 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고 6번 홀과 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임성재는 이날 5언더파를 치며 기분 좋게 경기를 마쳤다.

배상문(33)은 버디 5개 보기 한 개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한 배상문은 공동 11위에 올랐다.

이경훈(28)은 5언더파로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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