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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최승우, 러시아서 UFC 데뷔…정찬성·최두호 이어 韓 페더급 8승째 도전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9년 04월 03일 수요일

▲ 최승우가 정찬성 최두호에 이어 한국인 페더급 세 번째로 옥타곤에 오른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를 잇는 대한민국 대표 페더급 파이터가 UFC 무대에 오른다.

TFC 페더급 챔피언 출신 '스팅' 최승우(26, MOB)가 러시아에서 옥타곤 데뷔전을 펼친다.

오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49에서 모브사르 에블로예프(25, 러시아)와 페더급으로 맞붙는다.

UFC는 3일 오후 4시 최승우의 옥타곤 데뷔전 매치업을 공식 발표했다.

최승우는 무에타이 선수 출신으로 2015년 8월 프로 종합격투기 파이터로 전향했다. 전적은 7승 1패로, TFC 페더급 챔피언을 지냈다.

키 181cm로 페더급 선수 중 좋은 신체 조건을 지녔다. 긴 팔다리에서 나오는 정확한 타격이 일품인 결정력 높은 스트라이커다.

상대 에블로예프는 10승 무패 전적을 자랑하는 레슬링 강자다. 키 174cm로 크지 않지만, 전진 압박과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가 좋다.

UFC에 진출한 페더급 파이터는 정찬성과 최두호. UFC에서 정찬성은 4승 2패, 최두호는 3승 2패를 기록했다.

최승우는 한국인 페더급 파이터로는 세 번째로 옥타곤에 올라 한국인 페더급 8승째에 도전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149 메인이벤트는 알렉산더 볼코프와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헤비급 경기. 최승우의 경기는 언더 카드에서 펼쳐질 전망.

이 대회는 SPOTV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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