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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여자농구 본다' BNK캐피털, 부산서 8일 창단 기자회견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19년 04월 04일 목요일

▲ 다음 시즌 BNK캐피털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이소희 ⓒ W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다음 시즌부터 부산을 연고지로 하는 여자프로농구 팀이 생긴다.

BNK캐피탈은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라는 명칭으로 2019-2020시즌부터 새롭게 여자프로농구 리그에 뛰어든다. BNK는 8일 오전 11시 부산시 의회 3층에서 창단 기자회견을 열고 감독 등 코칭스태프 구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BNK금융그룹 간 연고지 협약식도 함께 연다. 코칭스태프는 감독과 코치 전원을 여성으로만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BNK는 2018-2019시즌 OK저축은행으로부터 네이밍 스폰서를 받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위탁 관리팀을 사실상 인수하지만 팀을 새로 창단하는 절차를 거쳐 2019-2020시즌을 준비하기로 했다.

OK저축은행은 2017-2018시즌까지 KDB생명이 운영했으나 이후 팀을 해체했다. 지난 시즌에는 WKBL이 위탁 관리를 맡은 가운데 시즌 개막 직전에 OK저축은행이 네이밍 스폰서로 나섰다.

BNK의 참가로 여자프로농구는 1998년 출범한 이래 처음으로 영남권에 연고 팀을 두게 됐다.

현재 여자프로농구는 부천 KEB하나은행, 인천 신한은행, 용인 삼성생명 등 세 팀이 수도권에 있고,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은 충청권에 연고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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