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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UFC] 콜비 코빙턴 "하빕과 맞대결, 내겐 쉬운 경기"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9년 04월 05일 금요일

▲ 콜비 코빙턴은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의 두 파이터 카마루 우스만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혼내 주겠다고 벼른다.

-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재계약 조건

조제 알도는 5월 1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UFC 237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경기 후 UFC와 1경기 계약을 남겨 둔다. "UFC 계약을 마치고 복싱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한 가지 가능성을 열고 있다. 타이틀전 기회를 주고 복싱 경기를 허용한다면 UFC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고 했다. "계약된 경기가 남아 있지 않다면 UFC는 타이틀전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다. 협상이 필요하다. UFC와 재계약하고 복싱 경기를 하는 게 문제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제안했다.

재대결

아르템 로보프는 언제나 코너 맥그리거를 사랑한다. "개인적으로 맥그리거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재대결을 보고 싶다. 맥그리거의 경기를 보는 게 좋다. 그가 빅 스타인 이유다. 90살 할머니든, 하드 코어 MMA 팬이든 맥그리거의 경기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역시 맥룡인?

두 고객

콜비 코빙턴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라이트급과 웰터급 사이 계약 체중으로 붙는다면? 코빙턴은 "손쉬운 경기가 될 거다. 하빕은 이미 조르주 생피에르와 계약 체중으로 싸우고 싶다고 했다. 난 웰터급에서도 그리 큰 체격이 아니라 몸무게를 더 줄일 수 있다.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의 가장 큰 두 고객을 혼내 주고 압델아지즈를 울게 만들면 그만한 보상이 없겠지"라고 말했다. 압델아지즈의 두 고객은 하빕과 카마루 우스만을 말한다. 코빙턴은 압델아지즈와 UFC 235에서 만나 말싸움을 벌인 적이 있다. 악감정이 쌓인 사이.

UFC vs WWE

콜비 코빙턴은 "UFC와 WWE를 비교하지 마라. 비교가 안 된다. WWE에서는 (한 경기) 1만 달러를 받지 않는다. 프로 레슬러들은 1년에 최소 50만 달러를 받는다. 건강 보험을 들어 놓고 은퇴 자금도 마련해 놓는다. 파이터들은 꿈도 꾸지 못한다"고 말했다.

즐기는 자가 승자

해설 위원 조 로건은 론다 로우지가 WWE 프로 레슬러 생활을 정말 즐기고 있다고 본다. "엘리트 스포츠 선수가 프로 레슬링을 정말 즐길까 궁금했다. 로우지는 WWE를 진정 즐기고 있다. 원래 프로 레슬링 팬이었으니까. 게다가 진짜 싸움이 아니다. 의식을 잃고 KO패 할 일은 없다"고 말했다. 로우지는 오는 8일 레슬매니아 역사상 최초로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여자 프로 레슬러가 된다.

풀 속의 뱀

말론 모라에스는 TJ 딜라쇼가 약물검사 양성반응으로 뉴욕주체육위원회로부터 1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고 곧바로 밴텀급 타이틀을 반납한 것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 것이라고 봤다. "팬들을 속이려고 하고 있다. 밴텀급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타이틀을 반납했다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그는 계속 빠져나간다. 나와 대결에 오케이 한 적이 없지. 그는 팬들을 속인다. 물론 모두가 그걸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위선

말론 모라에스는 UFC 플라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가 자신의 순서를 가로채고 밴텀급 타이틀전 기회를 갖게 된 것이 못마땅하다. "세후도는 자기만 안다. 주변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는 두 체급 챔피언이 되고 싶어 한다. 자신의 체급을 위해 싸우는 게 아니다. 물론 우리 모두 그렇다. 자신들을 위해 싸운다. 그런데 세후도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지. 그런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행동 규범

크리스 사이보그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의 도를 넘은 트위터 설전에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트위터로 "UFC에도 NFL NBA MLB처럼 강력한 선수 행동 규범이 있어야 한다. 이제 UFC는 ESPN에서 방송된다. 많은 아이들이 UFC를 지켜본다. 우리는 뭉쳐야 한다. 그것이 종합격투기를 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아내와 종교

켈빈 가스텔럼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코너 맥그리거의 설전에 혀를 찼다. "넘으면 안 되는 선이 있다. 저렇게 확대되면 누군가에게 상처만 남는다"고 말했다. "누군가의 아내를 건드리면 안 된다. 누군가의 종교를 건드리면 안 된다"고 말했다. 가스텔럼은 오는 14일 UFC236에서 미들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만난다. 아데산야와 특별한 트래시 토크는 하지 않고 있다.

리베라 vs 얀

지미 리베라와 페트르 얀의 밴텀급 경기가 6월 9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UFC 238에서 추진되고 있다. 리베라는 지난 2월 UFC 온 ESPN 1에서 알저메인 스털링에게 판정패했다. 얀은 UFC 4연승 중. 이시하라 데루토·손진수·더글라스 실바 데 안드라지·존 닷슨에게 이겼다. 리베라는 7위, 얀은 9위.

투머치토커들의 랭킹

UFC 웰터급 11위 리온 에드워즈는 "더 이상 싸움이 아니라 말싸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많이 떠들면 더 좋은 기회를 얻는다. 지고 있는데 트래시 토크를 하는 파이터들이 나보다 랭킹이 위다. 미친 게임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게 집중하는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내 앞에 있는 선수들을 하나씩 부수어야 한다. 내가 최고다. 랭커들과 싸울 것이고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로메로 대신 코스타?

요엘 로메로가 오는 28일 UFC 온 ESPN 3에 출전하지 않는다. 폐렴에 걸려 경기를 뛰지 못한다. 로메로의 이탈로 이 대회 메인이벤트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의 맞은편이 비게 됐다. 자카레의 상대로 파울로 코스타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한다.

헤비급도 좋아

에릭 앤더스는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을 오가고 있다. 지난해 9월 티아고 산토스와 라이트헤비급으로 싸워 TKO로 졌고, 지난해 12월 엘리아스 데오도로와 미들급으로 싸워 1-2로 판정패했다. 이번에 다시 라이트헤비급이다. 오는 14일 UFC 236에서 칼릴 라운트리와 경기한다. "미들급, 라이트헤비급, 심지어 헤비급 경기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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