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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원하는 맨유' 포그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4월 16일 화요일

▲ 포그바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18-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패배한 후 부담스러운 바르셀로나 원정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파리의 기적’을 재현할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와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는 오는 17일 수요일 새벽 3시 50분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된다.

맨유는 홈에서 치른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1점 차로 패배했다. 맨유가 준결승에 진출하기 위해선 캄프 누 원정 경기에서 반드시 득점해야 하는 상황. 캄프 누는 ‘원정팀의 무덤’으로 유명해 맨유에게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지만, 맨유는 ‘믿는 구석’이 있다. 지난 16강전에서 PSG를 상대로 이른바 ‘파리의 기적’이라 불리는 대역전극을 만들어낸 바 있기 때문이다.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해당 경기를 언급하며 “PSG를 잡은 경험은 우리에게 큰 자신감을 줬다. 캄프 누에서도 또 한 번 기적을 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맨유 중원의 핵심인 포그바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90분이 남아있다. 최선을 다해 이번 경기를 즐길 것이다”고 말했다.

 

상대팀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을 끝으로 챔피언스리그 8강 징크스를 벗어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바르셀로나의 발베르데 감독은 지난 리그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제라르드 피케 등 주축 선수에게 대거 휴식을 부여했다. 리그에서는 우승이 유력하기에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피케도 “맨유는 파리 원정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맨유 같은 팀들은 이런 일들을 해낼 수 있다”며 방심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드러냈다.

 

바르셀로나와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4강행 티켓을 두고 펼치는 이번 경기는 오는 17일 수요일 새벽 3시 5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16일까지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할 팀을 모두 맞힌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피자 4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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