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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메코, LA 뮤직비디오 어워드 초청…韓아티스트 최초 수상 기대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2019년 04월 16일 화요일

▲ LA 뮤직비디오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된 페노메코 '코코 보틀' 뮤직비디오. 제공|밀리언마켓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힙합 뮤지션 페노메코(Penomeco) 특유의 감성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16일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작년 8월 발매된 페노메코의 ‘코코 보틀’ 뮤직비디오가 ‘LA 뮤직비디오 어워드’에 공식 노미네이트 됐다”고 밝혔다.

‘LA 뮤직비디오 어워드’는 매년 그해 최고의 뮤직비디오를 시상하는 행사로, 각 출품작은 업계가 인정하는 국제적인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단과 팬 투표로 결정된다. 올해 행사는 5월 11일 미국 코비나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페노메코의 ‘코코 보틀’은 지난해 6월 종영한 Mnet ‘브레이커스’에서 페노메코가 2차 배틀 미션에서 선보였던 노래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영상, 2D 아트워크, 피규어 등의 창작물을 제작하는 ‘스튜디오 피보테’에서 연출을 맡았다. 페노메코를 닮은 캐릭터의 등장은 물론 다채롭고 리얼한 사운드까지 한 편의 다이내믹한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뮤직비디오는 티저 공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힙합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페노메코가 감각적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코코 보틀’로 ‘LA 뮤직비디오 어워드’의 수상자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올해 ‘LA 뮤직비디오 어워드’는 현재 페노메코의 ‘코코 보틀’이 노미네이트 된 애니메이션 부문을 비롯해 총 27개 부문에서 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페노메코는 최근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새 앨범 작업에 매진 중이다.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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