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청주, 김성철 PD]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지난달 27일, 핸드볼티비의 전담 리포터를 선발하는 날!

핸드볼티비의 리포터가 되기 위해 도전을 선언한 수많은 지원자 중에 제작진 눈에 들어온 박민희 지원자.

큰 눈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밝은 웃음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단단히 붙잡아 놓겠다는 그녀의 다짐!

지난 4월 8일,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8-19 핸드볼 코리아리그. 

핸드볼티비 리포터로서 첫 현장에 나선 박민희 리포터의 험난한 신고식부터 수훈 선수 인터뷰 진행까지! 

핸드볼 부흥에 일조하고 싶다던 그녀의 바람이 곧 이루어질 수 있겠죠?

박민희 리포터의 맹활약 감상하시죠!

▲ 핸드볼티비 박민희 리포터.

대한핸드볼협회는 팬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핸드볼 인기를 높이고자 자체적으로 핸드볼티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민희 리포터의 본격적인 활약은 18일부터 시작되는 핸드볼 코리아리그 부산시설공단과 SK슈가글라이더즈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부터 활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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