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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성유빈, 조은지 연출 데뷔작 '입술은 안돼요' 합류…류승룡 아들役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19년 04월 18일 목요일

▲ 배우 성유빈. 제공|마리끌레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성유빈이 배우 조은지의 연출 데뷔작 '입술은 안돼요'에 합류한다.

18일 영화계에 따르면 성유빈은 조은지가 연출하는 영화 '입술은 안돼요'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뒀다. '입술은 안돼요'는 한때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현(류승룡)에게 천재 작가지망생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성유빈은 극중 류승룡이 맡은 현의 아들 성경 역을 맡는다.

올해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2000년생 배우 성유빈은 스크린이 주목하는 차세대 스타. 2011년 영화 '완득이'에서 유아인의 아역으로 데뷔한 이래 '대호', '아이 캔 스피크', '신과함께-죄와 벌', '살아남은 아이' 등 스크린을 중심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장포수의 어린시절로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영화 '살아남은 아이'로 제 6회 들꽃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유아인 송혜교 등이 소속된 UAA에 새 둥지를 튼 성유빈은 영화 '전투'에 이어 '만월' 촬영을 마치는 등 바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입술은 안돼요'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개성만점 연기파 배우로 사랑받아 온 조은지의 첫 연출작 '입술은 안돼요'에는 앞서 류승룡을 비롯해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등이 출연을 확정하는 등 황금 라인업을 구축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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