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한국프로농구와 일본프로농구 총재가 만난다.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은 일본프로농구 B리그의 오오카와 마사아키 총재와 사이토우 치히로 사무국장이 1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KBL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마사아키 총재는 KBL 이정대 총재와 만나 한국과 일본 프로농구 발전을 위한 교류 활성화와 유소년 사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이정대 총재와 마사아키 총재는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도 함께 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