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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백악관에서 최고 권위 훈장 받는다…골프 선수로는 네 번째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2019년 05월 03일 금요일

▲ 타이거 우즈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 시민으로는 최고 권위의 훈장인 '자유 메달'을 받는다.

우즈는 지난달 열린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개인 통산 메이저 대회 15회 우승을 달성한 우즈는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즈에게 자유 메달을 수여하겠다고 밝혔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2일(한국 시간) SNS에 "우즈가 오는 6일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유 메달을 수여받는다"고 전했다.

자유 메달은 미국 국가 안보와 세계 평화 스포츠 문화 등 방면에서 크나큰 업적을 남긴 이에게 수여된다. 골프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우즈는 자유 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즈는 PGA 투어에서 통산 81번 우승했다. 15번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쥔 그는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보유한 역대 최다 메이저 우승(18회) 경신에 도전한다.

한편 골프 선수로 자유의 메달을 수상한 이는 아놀드 파머(2004년) 잭 니클라우스(2005년) 찰스 사포드(2014년)가 있다. 우즈는 이들에 이어 네 번째로 자유의 메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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