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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REVIEW] 첼시, 승부차기서 프랑크푸르트 꺾고 결승 진출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5월 10일 금요일

▲ ▲첼시의 승리 ⓒ한재희 통신원
▲ 첼시

[스포티비뉴스=런던(잉글랜드), 한재희 통신원] 첼시가 결승으로 간다

첼시는 10일 새벽 4(한국 시간)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2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와 연장접전까지 1-1로 균형을 마쳤고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홈팀 첼시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아자르, 지루, 윌리안이 전방에 섰고 코바치치, 조르지뉴, 로프터스 치크가 중원을 구성했다. 포백은 에메르송, 루이스,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가 담당했고, 골문은 케파가 지켰다.

원정팀 프랑크푸르트는 4-2-3-1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요비치, 2선에 코스티치, 가시노비치, 레비치가 자리했다. 중원에 로데, 하세베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팔레테, 힌터레거, 아브라함, 다 코스타, 골문은 트랍이 지켰다.

▲ 선발명단 ⓒ한재희 통신원

골이 필요한 프랑크푸르트는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전반 13분 케파는 다 코스타의 슈팅을 슈퍼세이브로 골문을 지켰다. 전반 23분 에메르송은 왼쪽 측면에서 다 코스타에게 파울을 당해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이를 윌리안이 날카로운 크로스로 연결했고 루이스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하세베가 가까스로 걷어냈다.전반 27분 첼시의 선제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로프터스 치크였다. 왼쪽 측면에 있던 아자르의 킬패스로 공을 잡은 그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예리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7분 팔레트는 윌리안에게 위험한 태클을 해 경고를 받았다. 전반 39분 첼시의 역습 상황 치크가 저돌적으로 침투해 슈팅을 날렸지만 힘없이 밖으로 나갔다. 전반 40분 하세베는 치크에게 밀려 넘어졌지만 카드는 나오지 않았다.

후반 3분 프랑크푸르트의 골이 터졌다. 하세베의 패스를 요비치가 떨어트렸고 다시 가시노비치의 패스를 받은 요비치가 오프사이드 라인을 뚫고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5분 지루의 결정적인 슈팅은 벗어났다.

분위기는 프랑크푸르트로 기울었다. 후반 7분 코바치치는 위험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자칫 퇴장이 나올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후반 16분 레비치의 중거리 슈팅은 크게 떴다. 첼시는 윌리안을 빼고 페드로를 투입했다.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24분 로데 대신 구즈만을 투입했다.

후반 26분 첼시에 악재가 찾아왔다. 크리스텐센이 부상으로 쓰러진 것이다. 결국 사리 감독은 자파코스타를 급히 투입했다. 후반 32분 자파코스타의 중거리 슈팅은 선방에 막혔다. 후반 37분 첼시는 위험지역에서 프리킥을 허용했다.

이 기회를 데 구즈만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벽에 걸렸다. 첼시는 치크를 빼고 바클리를 투입하며 마지막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42분 지루의 기습적인 슈팅은 선방에 막혔다. 그렇게 추가골을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연장으로 흘렀다.

연장 전반 1분 요비치의 위협적인 슈팅은 수비 맞고 코너킥이 됐다. 연장 전반 5분 첼시는 지루를 빼고 이과인을 투입했다. 연장 전반 10분 할러의 완벽한 슈팅을 루이스가 갑자기 등장해 걷어냈다. 케파 골키퍼도 역동작에 걸려 막을 수 없는 공이었지만 루이스가 해결했다.

연장 전반 추가시간 할러의 완벽한 헤딩 슈팅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자파코스타가 머리로 걷어냈다. 연장 후반 5분 에메르송의 슈팅 과정에서 힌터레거와 충돌이 있었고 두 선수는 쓰러져 통증을 호소했다. 연장 전반 10분 자파코스타는 위협적인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연장 후반 11분 아스필리쿠에타는 트랍이 잡은 공을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울이 선언됐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까지 흘렀다. 첼시는 두 번째 키커 아스필리쿠에타가 실축하며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힌터레거도 실축하며 원점으로 돌아왔다. 이후 파센시아의 실축이 나오며 경기는 첼시 승리로 끝났다.

▲ 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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