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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패’ 리버풀, PL 역대 최고 승점 준우승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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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버풀이 역대 최고 승점 준우승 팀이 됐다.

리버풀은 지난 12(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울버햄튼에 2-0으로 이겼다. 리버풀은 승점 97점을 기록했지만, 같은 시간 열린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브라이턴을 꺾고 승점 98점을 기록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리버풀은 3071패를 기록했다. 리버풀은 고작 1패를 기록했지만 우승에 실패했다. 무승부가 많았다.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는 3224패로 리버풀보다 패배가 많았지만 무승부가 적고 승리가 더 많았다. 맨시티보다 덜 진 리버풀이지만 맨시티를 넘지는 못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승점 준우승 팀이 됐다. 두 번째로 승점이 많았던 준우승 팀은 2011-12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승점 89점이다. 3위도 맨유다. 1994-95 시즌 맨유로 승점 88점이다. 4위는 리버풀로 2008-09 시즌에 86점을 쌓았다.

▲ ⓒ트랜스퍼마크트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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