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NFC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신문로, 한준 기자, 김동현 영상 기자] 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 우선협상 대상자 1순위로 선택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오전 10시 30분께 1순위 천안시, 2순위 상주시, 3순위 경주시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오전 11시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조현재 부지선정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우선협상 대상도시 선정 과정과 향후 계획을 설명한다.

스포티비뉴스=신문로, 한준 기자, 김동현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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