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lLabel SJ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의 새 싱글 앨범 ‘너를 만나러 간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20일 정식 발매를 앞둔 규현의 새 싱글 앨범에는 타이틀 곡 ‘애월리’를 포함, 지난 14일 선공개 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그게 좋은거야’, 수록곡 ‘너를 만나러 간다’까지 모두 3 트랙이 담겨 있다.

그 중 수록곡 ‘너를 만나러 간다’는 입소 전 발표했던 싱글 앨범이자 동명의 타이틀 곡 ‘다시 만나는 날’의 다음 이야기로, 잠시 떨어져 있던 연인의 재회 순간을 통해 규현이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반가움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규현은 오는 19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하고, 25일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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