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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알고 있었다…소지섭♥조은정, 일찌감치 눈치챈 '네티즌 수사대'[종합]

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5월 17일 금요일


▲ 1년째 열애중인 소지섭(왼쪽)과 조은정.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제공| 이매진 아시아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17일 배우 소지섭(42)이 게임 아나운서 조은정(25)과 사랑에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런데 이보다 앞서 ‘온라인 수사대’는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일찌감치 감지하고 있었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 관계자는 17일 스포티비뉴스에 "소지섭과 조은정이 만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또한 소지섭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을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됐다"며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현재 방송 활동을 하지 않는 조은정 아나운서에 대한 배려를 부탁하며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해 3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처음 만났다. 방송화면 캡처

앞서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해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차 배우와 리포터로 처음 만났다. 당시 조은정은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소지섭을 인터뷰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인들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7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17살의 나이 차이지만 취미, 관심사 등 많은 것이 비슷하다고.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 속에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전언이다.

소지섭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1년째 열애 중이다.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현재 교제하고 있다"며 "예쁘게 지켜 봐달라"고 밝혔다.

▲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지섭과 조은정의 열애설이 언급됐다. 출처l디시인사이드 기타드라마 갤러리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를 일찌감치 눈치 채고 있었던 모양이다. 소지섭과 조은정의 열애 사실이 전해진 17일보다 보름 전인 지난 2일 디시인사이드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에는 소지섭과 조은정이 열애를 한다는 게시글들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소지섭 지만갑 개봉했을 때 조은정 한밤 리포터로 만나긴 했다. 그때 연락처 주고받고 친해진 건가”라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뭐야 소지섭 조은정이랑 루머 나온 거냐”라고 물어보곤 했다. 이 게시물이 올라온 당시 해당 커뮤니티는 소지섭과 조은정의 이야기로 흐름을 이어가던 중이었던 것.

이후 17일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하자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을 찾아 “성지순례 왔습니다” “복권 당첨되게 해주세요” 등 댓글을 남기고 있다.

▲ 1년째 열애중인 소지섭(왼쪽)과 조은정.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제공| 이매진 아시아

소지섭은 1995년 ‘STORM’ 1기 전속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남자 셋 여자 셋’ ‘맛있는 청혼’ ‘유리구두’ ‘천년지애’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카인과 아벨’ ‘주군의 태양’ 등 드라마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또한 영화 ‘영화는 영화다’ ‘좋은 날’ ‘사도’ ‘군함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으로도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남겼다. 최근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 아나운서로 데뷔, 게임 팬들에게 '롤챔스 여신'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소지섭의 열애 상대인 조은정 아나운서는 1994년생이다.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했다.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 '롤여신'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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