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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첫해 MVP…'21골 11도움' 호날두, 최고로 우뚝 섰다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05월 19일 일요일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이적 첫해에 MVP에 선정됐다. 

이탈리아 세리에A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호날두가 2018-19시즌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는 이번 시즌 세리에A에서만 30경기에서 21골 11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득점 공동 3위에 오를 정도로 존재감이 크다.

호날두 활약으로 유벤투스는 일찌감치 세리에A 8연패를 확정했다. 2위 나폴리(76점)와 승점 차이가 13점이나 난다. 유벤투스는 승점 89점, 28승 5무 3패를 기록 중이다. 

한편 올해의 신인은 AS로마의 미드필더 니콜로 차니올로에게 돌아갔다. 최우수 공격수의 영예는 현재 26골로 리그 득점왕이 유력한 파비오 콸리아렐라(삼프도리아)가 차지했다.

이어 골키퍼 사미르 한다노비치(인터 밀란),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도 각각 포지션별 최우수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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