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페인 앤 글로리'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완벽한 각선미, 은근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벨라 하디드의 당당한 레드카펫에 전세계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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