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라 하디드가 제72회 칸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칸(프랑스), 김현록 기자]모델 벨라 하디드가 당당한 아름다움으로 칸국제영화제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시켰다. 

17일(현지시간)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페인 앤 글로리'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완벽한 각선미, 은근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벨라 하디드의 당당한 레드카펫에 전세계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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