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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티 선수, 맨시티 엠버서더-코치 …'안더레흐트행' 콤파니가 '제안받은 조건'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9년 05월 19일 일요일

▲ FA컵 우승으로 웃은 콤파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뱅상 콤파니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기로 했다. 그는 2019-20시즌부터 친정 팀인 벨기에 안더레흐트의 감독 겸 선수로 뛰기로 했다. 

콤파니는 19일(한국 시간) SNS로 맨시티와 작별을 알렸다. 2018-19시즌 막바지 주장으로 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연패를 이끈 콤파니의 갑작스런 이별은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콤파니의 이별에 여러 추측이 있는 가운데, 골닷컴의 샘 리 기자는 SNS에 "구단이 콤파니에게 1군 코치, 엠버서더, 혹은 뉴욕 시티 플레이어에서 뛸 것을 제안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콤파니는 맨시티의 제안을 거절하고 고향 팀 안더레흐트로 복귀하기를 결정했다. 안더레흐트는 19일 콤파니가 감독 겸 선수로 2019-20시즌부터 팀에 복귀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2008년 맨시티에 입단해 11년간 뛰며 구단의 수많은 트로피를 안긴 '캡틴' 콤파니는 그렇게 맨시티를 떠나게 됐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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