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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징계' 첼시, 지루와 연장 옵션 발동… 2021년까지 남는다(텔레풋)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9년 05월 19일 일요일
▲ 지루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이적 징계로 영입이 불가한 첼시가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팀에 남는다. 

프랑스 매체 '텔레풋'은 19일 속보로 "첼시가 지루와 연장 옵션 조항을 발동했다. 2021년까지 팀에서 뛸 것이다"고 알렸다. 

지루는 본래 이번 6월 30일이면 첼시와 계약이 끝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계약 종료 전 발동할 수 있는 1년 재계약 옵션을 실행하기로 했고, 지루는 2021년 6월까지 첼시에 뛰게 됐다는 게 텔레풋의 설명이다. 

첼시는 국제축구연맹(FIFA)로부터 영입금지 징계를 받으며 2019년 여름, 2020년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을 하지 못한다. 있는 선수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지켜야 하는 첼시다. 

텔레풋은 "첼시의 이런 결정은, 니스, 마르세유, 보르도, 올림피크 리옹 등 복수 프랑스 구단에 실망감을 줄 것"이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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