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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받은 나바스…'끝내 벤치 지킨' 베일은 씁쓸한 웃음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9년 05월 19일 일요일

▲ 벤치에서 모든 시간을 보낸 베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는 가레스 베일이 끝내 경기를 뛰지 못했다. 반면 케일로르 나바스 골키퍼는 좋은 선방으로 박수를 받았다. 

레알은 19일 오후 7시(한국 시간) 2018-19시즌 스페인 라리가 38라운드 홈 최종전에서 레알 베티스에 0-2로 졌다. 레알은 2연패 했고,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어 리그 3위로 마무리했다. 

경기 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베일과 나바스에게 작별의 시간이 왔다"면서 베일과 골키퍼 나바스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나바스 골키퍼는 선발로 출전해 베티스의 두 차례 위협적인 득점 기회를 저지하면서 제 몫을 했다. 하지만 베일은 팀이 2골을 내주는 상황에서 끝내 출전하지 못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이스코, 아센시오, 루카스 바스케스를 차례로 꺼내며 교체카드 세장을 모두 썼다. 

베일과 달리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는 나바스 골키퍼는 두골을 내줬어도 두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박수를 받았다. 중계화면에 잡힌 베일은 무표정으로 일관했지만, 씁쓸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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