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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6위에 레알행 결심' 포그바, 주급 삭감도 감수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5월 20일 월요일

▲ 포그바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하는 폴 포그바는 주급 삭감도 각오하고 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20(한국 시간) “폴 포그바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위해 주급 삭감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위로 시즌을 마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되며 레알 이적을 결심했다.

포그바의 실력은 이미 검증됐다. 이번 시즌 맨유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고,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프랑스를 우승으로 이끌며 최고의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포그바의 주급이 레알행에 발목을 잡고 있다. 현재 맨유에서 주급 29만 파운드(44,000만 원)를 받고 있는 포그바는 레알로 이적하며 세계 최고 주급자가 되길 원한다.

이는 레알에 부담되는 규모다. 레알은 포그바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못박았다. 결국 포그바가 한 발 물러섰다. 이 매체에 따르면 포그바는 레알 이적을 위해 주급을 삭감할 예정이다.

영국 언론 더 선에 따르면 레알 측은 포그바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에게 지금이 아니면 레알로 이적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포그바가 이번 여름 레알로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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