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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정찬성부터 존 존스까지…초대박 6월이 온다

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2019년 05월 21일 화요일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여름 휴가는 UFC와 함께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6월과 7월, 두 달 동안 빅매치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는데요. 이 가운데 절대 놓쳐선 안 될 5경기를 꼽아봤습니다.

다음 달 2일(이하 한국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05파운드 패자부활전'이 펼쳐집니다. 라이트헤비급 3위 알렉산더 구스타프손과 4위 앤서니 스미스가 주먹을 맞대는데요.

직전 경기에서 나란히 존 존스에게 덜미를 잡힌 두 선수가 정상 재도전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옥타곤에 들어섭니다.

다음 달 9일에는 밴텀급 타이틀전이 막을 올립니다. 플라이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가 2개 체급 챔프에 도전하는데요. 세후도가 밴텀급 1위 말론 모라에스를 잡고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다음 달 23일(한국 시간) 옥타곤 문을 연다. 정찬성 경기뿐 아니라 올여름 UFC에는 굵직굵직한 매치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다음 달 23일에는 한국 격투 팬들이 절대 놓쳐선 안 될 경기가 열립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7개월 만에 옥타곤에 복귀합니다.

페더급 5위 헤나토 모이카노를 잡으면 타이틀전 요구 명분을 쌓을 수 있습니다. 과연 정찬성이 커리어 두 번째 타이틀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오는 7월 7일 더블 타이틀전이 열리는 UFC 239도 놓칠 수 없습니다.

라이트헤비급 '절대 1강' 존 존스는 타이틀 2차 방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차례 타이틀전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존스가 4연승 상승세인 티아고 산토스까지 잡고 최강자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여성 밴텀급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는 타이틀 4차 방어에 나섭니다. 지난해 12월 극강의 하드펀처 크리스 사이보그를 쓰러뜨리며 전 세계 격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누네스가 홀리 홈을 제물로 챔피언벨트를 지켜낼 수 있을지 격투 팬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타이틀전만 3개입니다.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기 위한 구스타프손과 스미스의 도전, 더블 챔프를 노리는 세후도, 두 번째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으려는 정찬성이 6월 초여름을 책임집니다.

7월에는 존스와 누네스, 주니어 도스 산토스 등 스타 파이터가 총출동하는 UFC 239가 기다리고 있죠. 심심한 주말을 뜨겁게 만들어 줄 5개 빅매치에 격투 팬들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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