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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유벤투스와 4년 전격 합의…“연봉 278억+6월 4일 공식서명” (伊 매체)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05월 24일 금요일
▲ 과르디올라 감독, 잉글랜드 FA컵 우승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탈리아 매체에 따르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유벤투스와 합의했다. 계약 기간과 연봉까지 나왔다. 자세한 서명일과 기자 회견 일정까지 보도됐다.

‘AGI 스포츠’ 이탈리아판은 24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었고, 맨체스터 시티를 지휘하고 있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유벤투스와 합의했다. 4년 계약에 연봉 2100만 파운드(약 278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6월 4일에 공식 서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후 14일에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 서 유벤투스 감독 공식 기자 회견을 가질 계획이다. 과르디올라와 친분있는 사발레타는 “오랜 기간 한 팀에 머무는 감독이 아니다. 맨시티에 남을진 모르겠지만 떠난다면 대체자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유벤투스는 최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작별을 발표했다. 알레그리 감독은 유벤투스를 이끌고 연이은 리그 우승에 성공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고배를 마셨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에도 챔피언스리그 제패는 없었다.

알레그리 감독이 떠나자 많은 감독들이 연결됐다. 한동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후보에 올랐지만, 최근에는 과르디올라 감독 쪽으로 쏠렸다. 물론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유벤투스 부임설에 “미디어는 말도 안 되는 루머만 쫓는다. 과르디올라는 팀에 남는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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