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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아버지 "레알서 뛰었다면 발롱도르 받았을 것" (西 언론)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05월 24일 금요일
▲ 킬리앙 음바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킬리앙 음바페의 차기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로 굳혀진 듯하다. 올여름 당장은 아니지만, 향후 레알 이적을 그리고 있다. 음바페 아버지의 생각도 그렇다.

음바페가 최근 “다른 곳에서 계획을 세울 수도 있다”며 파리 생제르맹과 작별을 암시했다. 스페인과 프랑스 언론들은 당장 이적은 어렵지만,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을 하지 않을 거라 전망했다.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면 행선지는 레알이다.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abc’는 “올여름 이적은 어렵지만 레알행을 원하고 있다. 2020년에 레알 유니폼을 입길 원한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에 재계약 거절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음바페 아버지의 선택도 레알이었다. ‘abc’에 따르면 음바페 아버지는 아들이 레알에서 뛰었다면 발롱도르를 수상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음바페도 2018년 발롱도르 4위는 파리 생제르맹이 아닌 프랑스 대표팀에서 성공이라 짚었다.

레알도 음바페를 원하는 모양새다. 매해 여름마다 음바페 영입설이 들린다. 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 비센테 델 보스케도 “내가 레알이라면 네이마르보다 음바페를 영입했을 것”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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