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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셜스타, 벌써 '사랑꾼' 조짐…"연인 김진경 조력자가 되고 싶다"[종합]

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5월 30일 목요일

▲ 김진경(왼쪽)과 크루셜스타가 열애 중이다. 출처l크루셜스타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모델 김진경의 연인 래퍼 크루셜스타가 열애를 인정,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모델 김진경과 래퍼 크루셜스타가 1년째 열애 중이다. 김진경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스포티비뉴스에 "김진경과 크루셜스타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교제 기간은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크루셜스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열애 소감을 밝혔다. 크루셜스타는 "아이고. 기사가 올라왔길래 글솜씨는 없지만 용기내 글 남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우선 짜집기 사진들보단 좀 더 예쁜 사진 하나 올려본다"며 김진경과 찍은 달달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앞서 이들의 열애 소식을 보도하면서 여러 매체가 김진경과 크루셜스타 각자의 사진을 붙여 올린 것에 대한 피드백으로 해석된다.

크루셜스타는 "저에게 큰 영감과 안식처가 되어주고, 제가 정규앨범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도록 옆에서 큰 힘과 사랑을 준 사람이다"라며 김진경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저도 더 좋은 남자친구이자 조력자가 되고 싶다"며 "좋은 에너지만 받아가셨으면 좋겠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연인 김진경의 조력자가 되고 싶다고 밝힌 크루셜스타는 해당 게시물에 '퍼퓸'과 '6월3일'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이는 오는 6월 3일 처음 방송되는 KBS2 드라마 '퍼퓸'을 뜻하는데, 해당 드라마에 김진경이 출연하기 때문. '퍼퓸'은 인생을 통째로 바쳐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한 가정을 파괴하고 절망에 빠진 중년 여자와 사랑에 도전해볼 용기가 없어서 우물쭈물하다가 스텝이 꼬여버린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김진경은 극 중 자신의 이름과 동일한 '김진경' 역할을 맡는다. 극 중 하재숙의 딸로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는 공부벌레 고등학생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

▲ 김진경(왼쪽)과 크루셜스타가 열애 중이다. 출처l디스커버리 익스펜디션 공식 SNS

이로써 김진경과 크루셜스타는 8살의 나이 차를 극복, '선남선녀'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간 SNS에 자신들의 열애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두 사람이 이제는 열애를 공식 인정, 향후 '사랑꾼' 면모를 '직접적'으로 공개할 지 기대감을 모은다. 

김진경은 지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한 김진경은 이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SBS ‘정글의 법칙’등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또한 드라마 ‘안단테’ 등에 출연, 연기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또 내달 3일 방영을 앞둔 KBS2 새 월화드라마 ‘퍼퓸’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크루셜스타는 지난 2011년 앨범 '어 스타 고즈 업'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색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투나잇' '플랫 슈즈' '리얼 러브' '아임 오케이' '캔트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프 유'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또 있을까 싶어' 등 리스너들을 자극 하는 수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유명 서양화가 박항률 화백의 아들이라는 이력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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