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 마동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배우 마동석이 아기 얼굴을 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31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한 사진 두 장과 "이 아이는 커서 장동수가 됩니다. 악인전 300만 관객 돌파 기념. 팬 분들의 요청에 사진 올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주먹을 내민 포즈를 취하고 있으나 이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얼굴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마동석은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악인전'에서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 역을 맡았으며 17살 연하의 방송인 겸 트레이너 예정화와 2016년부터 열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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