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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두산-한화전, 지난해 공인구 지급 해프닝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19년 06월 11일 화요일
▲ 2019 KBO리그 공인구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공인구 문제와 관련해 해프닝이 발생했다.

11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한화의 경기. 8회초 2사 1,2루 최주환 타석에서 주심을 맡았던 추평호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추평호 심판은 공인구를 전달하는 볼보이와 이야기를 나눴고 마운드에 있던 이태양이 들고 있는 공을 살펴보기도 했다. 다른 심판들도 모여들여 논의했다. 한용덕 한화 감독 역시 심판들과 함께 이야기했다.

경기는 다시 진행됐다. 경기 후 한화 관계자는 "경기 중에 공인구 한 박스(120개)를 모두 소진해서 추가로 지급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공인구가 일부 포함되는 일이 있었다. 지급됐던 지난해 공인구는 모두 수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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